[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국군 최초로 대장 계급을 달았던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의 빈소가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천지일보 2020.7.11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국군 최초로 대장 계급을 달았던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의 빈소가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백선엽 장군은 10일 오후 11시 4분께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현재 빈소에는 미래통합당의 주호영 의원, 태영호 의원과 홍준표 무소속 의원 등이 보낸 조화와 조기 등이 놓여져 있다. 조문은 오후 2~3시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국군 최초로 대장 계급을 달았던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의 빈소가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천지일보 20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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