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이혜영 화이트패션(사진출처: 연합뉴스(좌), LG전자(우))

[천지일보=장은진 기자] 배우 이혜영 화이트패션이 화제다. 최근 배우 고소영과 이혜영이 서로 다른 화이트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LG전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론칭 행사에 출산 이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고소영은 미니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이혜영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11·2012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디자이너 이보현의 슈퍼콤파니 P/T쇼에 참석한 이혜영은 재킷과 미니드레스를 비롯해 모든 아이템을 화이트로 매치한 화이트패션을 선보였다.

이혜영 화이트패션에 네티즌들은 “화이트만 입었는데도 멋있다” “역시 연예계 패셔니스타” “각선미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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