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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2일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한국조폐공사 팝업존에서 모델이 ‘로열 시리즈’ 1차 ‘경복궁 기념메달’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이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경복궁 기념메달’의 실물을 공개했다.

‘경복궁 기념메달’은 조선 왕실 문화와 예술‧과학 분야 대표적 유물을 담은 프리미엄 컬렉션인 ‘로열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조폐공사는 이날 메달 공개와 함께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후원 약정을 맺고 판매 수익금중 일부를 국외문화재 보호와 환수를 위해 기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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