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연습경기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전이 무관중 야간 경기로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개막이 미뤄졌던 프로야구는 지난 21일 KBO 이사회의 결정으로 어린이날인 5월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무관중의 개막전이 펼쳐진다. (출처: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2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연습경기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전이 무관중 야간 경기로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개막이 미뤄졌던 프로야구는 지난 21일 KBO 이사회의 결정으로 어린이날인 5월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무관중의 개막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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