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배우 이보영이 1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로, 과거 재현(박진영 분)과 과거 지수(전소니 분)의 풋풋했던 사랑 그리고 인생에 찾아온 또 한 번의 ‘화양연화’를 마주한 이들의 운명적 재회와 사랑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제공: tvN)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포토] 이보영 “대본 탄탄해요~” (화양연화 제작발표회)
- [포토] 이보영 ‘첫 사랑 미소’ (화양연화 제작발표회)
- [포토] 손정현 감독의 답변 (화양연화 제작발표회)
- [포토] 유지태 ‘훈남의 답변’ (화양연화 제작발표회)
- [포토] 유지태 ‘훈남의 정석’ (화양연화 제작발표회)
- [포토] 박진영 ‘멋진 남자’ (화양연화 제작발표회)
- [포토] 박진영 ‘어색한 포토타임’ (화양연화 제작발표회)
- [포토] 박진영 ‘가수의 손 인사’ (화양연화 제작발표회)
- [포토] 박진영 “멋있는 유지태, 붙는 장면 없어서 다행” (화양연화 제작발표회)
- [포토]전소니 ‘첫 사랑의 눈빛’ (화양연화 제작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