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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AP/뉴시스] 말레이시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이동통제령이 내려진 가운데 2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쿠알라룸푸르 외곽 카장의 한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 왕궁은 이날 왕궁 직원 7명이 신종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면서 압둘라 아흐마드 샤 말레이시아 국왕과 툰쿠 아지자 아미나 마이무나 이스칸다리아 왕비 부부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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