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왈핀디(파키스탄)=AP/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이동 제한이 시행돼 군인들이 2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자브주 라왈핀디를 순찰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 남동부 신드주를 23일부터 15일간 봉쇄한다고 밝혔다. 주 정부는 군병력을 동원해 주민 통제에 나서고 있다. 2020.03.24.

[라왈핀디(파키스탄)=AP/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책으로 이동 제한이 시행돼 군인들이 2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펀자브주 라왈핀디를 순찰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 남동부 신드주를 23일부터 15일간 봉쇄한다고 밝혔다. 주 정부는 군병력을 동원해 주민 통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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