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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종교 시설의 운영을 중단할 것을 권고한 가운데 22일 오전 인천의 한 대형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신도들이 교회를 빠져나오고 있다. 시설이 문을 열려면 출입구에서부터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사람 간 간격을 1∼2m씩 유지하는 등 방역 당국이 정한 준수 사항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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