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희 기자] 3월 중순, 봄이 한창이지만 코로나19로 우리 마음은 여전히 겨울인 듯하다. 전세게적인 코로나 확산과 국내 소규모 집단발병이 지속되는 등 긴장를 풀 수는 없다. 코로나19로 굳어진 마음을 잠시마나 위로해줄 봄꽃들을 소개한다.
경남 진주에 핀 ‘동백꽃’
꽃말 : 진실한 사랑, 겸손한 마음
경남 진주에 핀 ‘목련’
꽃말 : 고귀함
서울에 핀 ‘산수유’
꽃말 : 영원불변
인천 공항에 찾아온 ‘봄’
하지만 운동장에 봄은 언제 찾아 올까?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희 기자
munwhacj@daum.net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