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아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사진출처: 김윤아 트위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동안 미모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윤아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주에 휴가를 다녀왔더니 기다리던 일들의 폭풍. 오늘은 C사의 지면광고 촬영 중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윤아는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윤아의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안 종결자” “30대 후반 맞아?” “부러운 동안 미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아는 2006년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와 웨딩마치를 울리고 2007년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