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연합뉴스)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왼쪽)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예선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왼쪽)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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