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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 참여연대 등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과 2위 ‘요기요’를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H)의 기업결합의 공정심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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