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조계종 승려와 신도들이 낙단보 마애불을 향해 1080배를 올렸다. (연합뉴스)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지난 18일 조계종 승려와 신도들이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동강 낙단보 공사현장에서 훼손된 채 발견된 마애불을 향해 1080배를 올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