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부인 (출처: KBS)
양치승 부인 (출처: KBS)

양치승 부인 미모+직업 ‘관심집중’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자린고비 양크루지 양치승 관장의 부인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의 부인과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양치승이 결혼을 위해 준비한 첫 집을 어머니에게 드린 사실이 공개됐다.

양치승의 부인은 딸, 아들을 키우는 전업주부로 미모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치승은 지난 10월 방송된 TV조선 ‘이사로드’에서 “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니를 위해서 처음 장만한 집을 드렸다”라며 10평짜리 집으로 부인과 함께 전세를 간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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