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문현 인천대 교수. (제공: 인천대학교) ⓒ천지일보 2019.12.23
황문현 인천대 교수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대학교 황문현 교수(예술체육대학 운동건강학부장)가 지난 18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황문현 교수는 평소 장애인 생활체육 진흥 및 지도자 육성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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