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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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나이 80세… 아내 누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최불암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5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은 배우 최불암과 함께 ‘첫 공책에 써 내린, 인생의 참맛!’ 편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올해 80세이다. 그는 1967년 KBS ‘수양대군’으로 데뷔해 MBC ‘로드넘버원’, SBS ‘그대 웃어요’ 등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불암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어 왔다.

그의 아내인 김민자는 올해 78세이다. 두 사람은 2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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