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 (제공: 이필(IPil) 스윗) ⓒ천지일보 2019.11.1
이필. (제공: 이필(IPil) 스윗) ⓒ천지일보 2019.11.1

[천지일보=김태현 기자] 필리핀의 새로운 휴양 및 여행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는 팔라완에 실용적이며 가성비 높은 푸에르토프린세사 ‘이필(IPil) 스윗’이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팔라완 푸에르토프린세사 이필스윗호텔은 공항 근처에 위치해 유명 레스토랑 및 바는 물론 관광지와의 근접성이 편리한 여행에 한몫을 할 전망이다.

단단한 나무라는 뜻을 지닌 이필(IPil) 스윗은 실제 호텔 내부는 보기에도 튼튼한 목재를 기본 콘셉트로 해서 이른바 한눈에 사로잡을만한 화려함이나 럭셔리와는 달리 소박하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와 직원들의 친절함으로 편안함과 평화로움을 만끽하게끔 했다.

3층에는 한적한 가든파티오가, 4층에는 빼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루프트 탑 레스토랑이 있다.

이필(IPil) 스윗 관계자는 “이번 겨울 시즌을 맞아 멋지고 유쾌한 여행을 새로운 목적지로 찾고 있었다면 팔라완 푸에르토프린세사 이필스윗을 놓치지 말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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