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DMCK)
(제공: DMCK)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네이처 DMCK가 6년 만에 단장한 올리브영 홍대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홍대의 뷰티 랜드마크인 올리브영 홍대는 홍대를 대표하는 타운 매장으로 명동,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매출 3위인 지점이다.

DMCK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피부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피부고민에 따라 피부 타입별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올리브영 홍대에서는 DMCK의 대표 제품 ‘클린 아크 앰플’ ‘클린 아크 플러스 앰플’ ‘엘릭시 플러스 앰플’ ‘클린 아크 크림’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DMCK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이 다양한 연령층에게 DMCK의 스킨케어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DMCK는 올리브영 홍대를 포함한 522개 매장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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