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결혼발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간미연은 올해 나이 38세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만 참여한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8일 공개된 화보에서 김미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완벽한 우아함’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이번 촬영은 한강 위 요트에서 진행됐다. 간미연의 고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미연의 단독 웨딩 화보는 ‘투브라이드 웨딩(toBRIDE Wedding)’ 2019년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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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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