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리조트 객실.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9.30
아틀리에 리조트 객실.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9.30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전·푸짐한 혜택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롱 포지션 최고의 신혼여행목적지인 칸쿤·하와이·몰디브 빅3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허니문여행목적지인 칸쿤·하와이·몰디브 지역에 한해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팜투어는 칸쿤 아틀리에, 하얏트지라라, 하얏트지바에 한해 리조트 특전을 마련했다.

또한 미팅 및 샌딩, 24시간 케어, 엑티비티 BIG3(여인의 섬, 다운타운 나이트투어, 스냅촬영 1시간) 단독 프로모션을 제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칸쿤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또 팜투어는 4년전 하와이 현지에 팜USA법인을 설립해 하와이 허니무너들에게 팜투어 라운지 데스크 운영 및 하와이 팜투어 단독 전용 차량 밴 보유 등은 물론 트롤리버스 무제한 이용권, 리조트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하와이 현지 리조트 아웃리거 와이키키, 와이키키비치콤보, 프린스와이키키 등 단독 특전도 마련했다.

팜투어는 몰디브 지역의 경우 몰디브 아웃리거코노타, 아난타라키하바, 디갈리 리조트에 한해 단독 특전을 준비했고 리조트 자체 ?익스커션과 스파 및 식사플랜 업그레이드 등이 몰디브 허니무너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몰디브 일부 상품에 한해 엑티비티 및 스파 등 미화 3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증정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오직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전을 통해 생애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오기를 바란다”며 “단 이틀 동안 만의 특권을 제공하는 팜투어의 직거래 허니문박람회가 지금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강북 종로, 경기도 일산,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로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칸쿤 아틀리에 리조트.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9.30
칸쿤 아틀리에 리조트.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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