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도하=AP/뉴시스】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우승, 아들 지온을 안고 국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출산 후 복귀한 프레이저 프라이스(33)는 10초 71로 우승해 2015년 베이징 대회 이후 4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100m 우승을 차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