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140kg 이하)에 등극한 손명호(의성군청)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15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140kg 이하)에 등극한 손명호(의성군청)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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