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딸 (출처: tvN)
김보연 딸 (출처: tvN)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김보연이 12일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가운데 그의 미모의 딸까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김보민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할리우드에서 아침을’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LA에 거주 중인 김보연의 첫째 딸이 등장했다. 그는 “엄마가 할리우드에 도전한다고 해서 응원하러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보연 딸은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풍겼다. 또한 이날 김보연의 리즈시절 모습도 공개됐다. 김보연 딸은 리즈시절의 김보연을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보연은 올해 나이 63세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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