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지난 8월 30일~9월 6일 5박 8일 일정으로에어모리셔스와 공동으로 모리셔스 주요 리조트 현지답사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9.11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지난 8월 30일~9월 6일 5박 8일 일정으로에어모리셔스와 공동으로 모리셔스 주요 리조트 현지답사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9.11

[천지일보=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지난 8월 30일~9월 6일 5박 8일 일정으로에어모리셔스와 공동으로 모리셔스 주요 리조트 현지답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리셔스 현지답사는 팜투어의 신혼여행 상품 중 주력 리조트인 아웃리거, 빅토리아for2, 웨스틴을 비롯해서 모리셔스 익스커션의 하이라이트인 카셀라 파크 등을 관람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일정 기간 중 모리셔스 리조트 관계자들과 미팅을 통해 팜투어 단독 특전 및 프로모션 관련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향후 2020년 모리셔스 신혼여행 상품에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문희 팜투어 부장은 “이번 팜투어와에어모리셔스 현지답사는 여행사 단독으로는 처음일 뿐 아니라 12명이 참가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며 “팜투어는 이번 모리셔스 현지답사를 계기로 더욱더 알찬 양질의 모리셔스 신혼여행 상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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