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두산의 경기. 20승에 성공한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포수 박세혁을 안으며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두산의 경기. 20승에 성공한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포수 박세혁을 안으며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