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22.2원 마감… ‘연중 최고치’
원·달러 환율 1222.2원 마감… ‘연중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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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째 상승(서울=연합뉴스) 12일 오후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54포인트(0.23%) 오른 1,942.29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5.7원 오른 1,216.2원, 코스닥은 4.13포인트(0.70%) 오른 594.17로 종료했다.사진은 이날 명동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코스피 사흘째 상승(서울=연합뉴스) 12일 오후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54포인트(0.23%) 오른 1,942.29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5.7원 오른 1,216.2원, 코스닥은 4.13포인트(0.70%) 오른 594.17로 종료했다.사진은 이날 명동 KEB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원·달러 환율이 1220원대로 올라섰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6.0원 오른 1222.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 종가는 2016년 3월 2일(1227.5원)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와중에 홍콩 등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불거지며 시장에서 안전자산 쏠림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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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9-08-13 22:20:28
원화의 가치가 많이도 떨어졌는데 수출하는 기업은 당분간은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