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 (출처: 미운우리새끼)
이계인 (출처: 미운우리새끼)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계인이 400평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는 이계인이 이상민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계인 집을 둘러본 이상민은 넓은 마당에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 등을 보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계인은 “멋있어 보여도 뱀이 나온다”며 “지가 좋아서 온다는데 오지 말라 하나. 멧돼지도 어두워지면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개복숭아, 블루베리, 상추, 살구 등 작물들을 재배하고 있는 텃밭과 깨끗하게 유지돼 있는 닭장도 눈길을 끌었다.

이계인의 집은 그야말로 자연친화적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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