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여행사 팜투어, 부산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오는 10~11일 양일간 부산 직영지점에서 2020년 봄 허니문 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부산 신혼여행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기 신혼여행 목적지인 하와이, 칸쿤, 몰디브, 유럽은 물론 동남아 풀 빌라 지역인 발리, 코사무이, 푸켓에 한해 단독 프로모션 및 조기 예약할인행사 등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 여행길로 안내를 한다.

특히 지역별 2020년 최저가 도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현지 리조트 특전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팜투어 부산 신혼여행 박람회를 방문하면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 1 맞춤 상담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

팜투어 부산 신혼여행 박람회에서는 방문 고객 전원에게 허니문 다이어리 및 허니문매거진과 모던라인 홈 세트 14PCS, 고급 달 램프를 비롯한 4종 쿠폰(모닝글로리 청첩장 15% 할인, 커플룩 쉬비치 10% 할인, 롯데면세점 및 SM면세점 할인권)이 증정된다.

한편 팜투어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 경기도 일산, 부산 및 대전 등 전국 총 18개 지사(하와이 현지 법인 팜 USA 포함)를 보유한 허니문 전문여행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