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아난타라울루와뚜.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7.25
발리 아난타라울루와뚜.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7.25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동남아 대표 풀빌라 리조트 컬렉션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신들의 섬 발리에서 울루와뚜 지역 베스트 리조트 3선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카르마칸다라는 울루와뚜 절벽에 위치해 레스토랑, 메인풀장, 스파센터에서 환상적인 오션 뷰를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리조트 리프트를 이용해 자체 비치의 비치클럽 이용이 가능하다.

팜투어 발리 신혼여행 특전으로는 풀빌라 객실 업그레이드 및 체크인 시 맥주 4병 증정, 리조트 2코스 런치, 리조트 3코스 디너, 리조트 마사지(75분) 등은 물론 리조트 비치클럽에서 이용 가능한 칵테일 쿠폰 1인 1매(토요일 선착순 10커플)와 리조트 F&B 이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바우처(일요일 선착순 10커플)가 각각 증정된다.

이어 아난타나 울루와뚜는 발리 울루와뚜 북쪽 절벽 위에 자리하고 있어 환상적인 오션 뷰를 자랑하는 럭셔리 리조트다.

팜투어 관계자는 “발리의 장엄한 자연경관은 물론 붉은 석양과 인도양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아난타라 울루와뚜 리조트에 한해 팜투어는 리조트 3코스 런치 및 디너, 리조트 마사지(60분) 등을 특전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반얀트리는 인도양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럭셔리 풀 빌라 리조트다.

약 10m에 달하는 개인 풀장과 온수가 나오는 자쿠지를 보유한 발리 반얀트리는 밖에서는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돼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팜투어 발리 신혼여행 특전으로는 외부런치, 리조트디너, 외부마사지(120분) 등이 마련됐다.

한편 팜투어는 매주 주말 본사(서울 강남)와 직영지점(강북종로·경기도 일산·부산·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 발리 신혼여행 특전 및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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