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충남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당진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개막식에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충남도, 당진시, 당진시의회, 당진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한국노총 충남서부지부, 현대제철,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여성기업인협회, 한국농공단지연합회, 석문산단경영자협의회, 고대부곡산단경영자협의회 등 12개 기관이 근로자의 주민자치 참여 보장을 위해 공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5번째 정보연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 추진단장, 6번째 김홍장 당진시장, 7번째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제공: 당진시) 천지일보 2019.7.23
 

[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23일 충남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당진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개막식에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충남도, 당진시, 당진시의회, 당진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한국노총 충남서부지부, 현대제철,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여성기업인협회, 한국농공단지연합회, 석문산단경영자협의회, 고대부곡산단경영자협의회 등 12개 기관이 근로자의 주민자치 참여 보장을 위해 공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5번째 정보연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 추진단장, 6번째 김홍장 당진시장, 7번째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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