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2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북항에서 어민이 피항 중인 어선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기상청은 다나스가 이날 오후 3시께 목포에 상륙해 열대성 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연합뉴스)
 

(목포=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2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북항에서 어민이 피항 중인 어선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기상청은 다나스가 이날 오후 3시께 목포에 상륙해 열대성 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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