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한자대학동맹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조동성 인천대 총장(왼쪽)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가운데), 혁신대학의 선구자로 꼽힌 벤 넬슨 미네르바스쿨 창립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인천대) ⓒ천지일보 2019.7.4

4일 오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제2회 한자대학동맹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조동성 인천대 총장(왼쪽)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가운데), 혁신대학의 선구자로 꼽힌 벤 넬슨 미네르바스쿨 창립자(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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