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모습.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6.24
박람회 모습.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6.24

29~30일, 서울 강남·부산·대전 등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가 2019년 가을 및 2020년 봄 허니문 시즌을 맞아 오는 29~30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및 경기도 일산 그리고 부산과 대전에서 각각 직거래 신혼여행 박람회로 개최한다.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에서는 2019~2020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 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은 물론 동남아 대표 데스티네이션인 발리, 푸켓에 한해 신혼여행 박람회 완전 특가 및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를 방문하면 지역별 신혼여행 전문 컨설턴트와의 1: 1 맞춤 상담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신혼여행 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특히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만의 특전 및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을 받고 알뜰하고 경제적인, 더불어 기분 좋은 신혼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는 부산과 대전의 경우는 29일 토요일 단 하루만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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