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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2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경찰의 잔혹성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희생자 사진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시위대는 지난 20일 경찰이 자동차 추격전 도중 남성 한 명 포함 세 명의 청소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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