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생생문화재 사업 포스터. (제공: 인천 미추홀구청) ⓒ천지일보 2019.5.9
인천 미추홀구 생생문화재 사업 포스터. (제공: 인천 미추홀구청) ⓒ천지일보 2019.5.9

올해 10월까지 문화유산 활용 체험

임진왜란과 문학산성에 얽힌 이야기 체험

‘미추홀 왕국을 찾아 떠나는 여정’ 스토리텔링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올해 10월까지 문학산과 인천도호부청사에서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추홀구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한다.

미추홀구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사업에 선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학산 권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활용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라는 주제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즐기는 체험중심의 3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추홀에서 비류찾기!’는 비류와 백제, 미추홀, 문학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미추홀 왕국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문학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2019 내가 조선의 관원이다!’는 조선시대 양반들의 보드게임던 승경도 놀이로 조선시대 문화와 인천도호부에 대해 배우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총 8회 동안 이어진다.

이밖에 ‘특명! 문학산성을 사수하라!’는 임진왜란과 문학산성에 얽힌 이야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학산에서 2회 차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미추홀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숨결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가져달라”고 말했다.

네이버카페를 통해 선착순 참여 신청을 받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또는 미추홀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