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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9 서울 SK텔레콤 그랑프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오상욱(오른쪽)이 헝가리 아론 실라지와 경기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된 한국의 유일한 펜싱 사브르 국제대회다. 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중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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