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20세기 전환기의 한국 근대 서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를 기획전시실에서 16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근대 서화가들의 그림과 글씨, 사진, 삽화 등 100건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참석자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 2019.4.15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20세기 전환기의 한국 근대 서화를 조명하는 특별전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를 기획전시실에서 16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근대 서화가들의 그림과 글씨, 사진, 삽화 등 100건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한 참석자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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