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인디밴드 볼빨간사춘기의 멤버인 우지윤과 안지영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사춘기 집1 꽃기운’ 발매 기념 언론 간담회를 갖고 타이틀곡 ‘별 보러 갈래?’를 열창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인디밴드 볼빨간사춘기의 멤버인 우지윤과 안지영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사춘기 집1 꽃기운’ 발매 기념 언론 간담회를 갖고 타이틀곡 ‘별 보러 갈래?’를 열창하고 있다.

볼빨간사춘기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개막식 공연을 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밴드로, 대표곡 중 하나인 ‘처음부터 너와 나는’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K-POP 앨범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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