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KTX에 탄 입석 귀성객들이 입석 자리에 다닥다닥 붙어있다. ⓒ천지일보 2019.2.2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KTX에 탄 입석 귀성객들이 입석 자리에 다닥다닥 붙어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