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제3회 히즈아트페어가 열리는 가운데 김영화 골프화가가 952호에서 특별전-행복소리전 전시를 하고 있다. 김영화 화백이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제3회 히즈아트페어가 열리는 가운데 김영화 골프화가가 952호에서 특별전-행복소리전 전시를 하고 있다. 김영화 화백이 입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3회 히즈아트페어가 열리는 가운데 김영화 골프화가가 952호에서 특별전-행복소리전 전시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호텔 아트페어에는 80여명의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김 화백은 골프를 테마로 그리는 최초 골프화가로 지금껏 55회의 개인전과 150회 이상의 그룹전을 열었다. 특히 골프선수들에게는 대회에서 그가 그린 골프 그림의 트로피가 수여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5점의 작품과 트로피를 비롯해 그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참여하고 있는 화장품, 신발, 와인 등도 전시된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제3회 히즈아트페어가 열리는 가운데 김영화 골프화가가 952호에서 특별전-행복소리전 전시를 하고 있다. 전시 작품 모습 ⓒ천지일보 2018.12.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김영화 골프화가 전시 작품 모습 ⓒ천지일보 2018.12.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제3회 히즈아트페어가 열리는 가운데 김영화 골프화가가 952호에서 특별전-행복소리전 전시를 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으로 참여하고 있는 화장품과 그의 작품 모습 ⓒ천지일보 2018.12.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김영화 화백이 콜라보레이션으로 참여하고 있는 화장품과 그의 작품 모습 ⓒ천지일보 201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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