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완전자급제가 시행돼도 약정할인 25%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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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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