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에서 누르하치 아들 홍타이지가 아버지 무덤에 제향드렸던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관광객들이 재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복릉은 1629년에 건립돼 순치제 때인 1651년에 완공됐다. 복릉은 ‘동릉(東陵)’이라고도 부른다. ⓒ천지일보 2018.10.1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에서 누르하치 아들 홍타이지가 아버지 무덤에 제향드렸던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관광객들이 재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복릉은 1629년에 건립돼 순치제 때인 1651년에 완공됐다. 복릉은 ‘동릉(東陵)’이라고도 부른다. ⓒ천지일보 2018.10.1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에서 누르하치 아들 홍타이지가 아버지 무덤에 제향드렸던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관광객들이 재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복릉은 1629년에 건립돼 순치제 때인 1651년에 완공됐다. 복릉은 ‘동릉(東陵)’이라고도 부른다. ⓒ천지일보 2018.10.1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에서 누르하치 아들 홍타이지가 아버지 무덤에 제향드렸던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관광객들이 재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복릉은 1629년에 건립돼 순치제 때인 1651년에 완공됐다. 복릉은 ‘동릉(東陵)’이라고도 부른다. ⓒ천지일보 2018.10.1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에서 누르하치 아들 홍타이지가 아버지 무덤에 제향드렸던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관광객들이 재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복릉은 1629년에 건립돼 순치제 때인 1651년에 완공됐다. 복릉은 ‘동릉(東陵)’이라고도 부른다. ⓒ천지일보 2018.10.1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에서 누르하치 아들 홍타이지가 아버지 무덤에 제향드렸던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관광객들이 재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복릉은 1629년에 건립돼 순치제 때인 1651년에 완공됐다. 복릉은 ‘동릉(東陵)’이라고도 부른다. ⓒ천지일보 2018.10.1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1일 오후 중국 선양시에 있는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努爾哈赤, 1559~1626)와 황후 예허나라씨(葉赫那拉氏)의 능인 ‘복릉(福陵)’에서 누르하치 아들 홍타이지가 아버지 무덤에 제향드렸던 모습이 재연되고 있다. 관광객들이 재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복릉은 1629년에 건립돼 순치제 때인 1651년에 완공됐다. 복릉은 ‘동릉(東陵)’이라고도 부른다. ⓒ천지일보 201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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