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함평 문화체육센터 공설운동장에서 ‘전남 북부지구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미정 시민기자]29일 함평 문화체육센터 공설운동장에서 ‘전남 북부지구 시·군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됐다.

나주, 화순, 담양, 무안, 장성, 함평 등 6개 시·군 30개 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리그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에서 경합했다.

대회결과 나주시 봉황면이 우승, 담양군 봉산면이 준우승, 무안군 무안읍, 나주시 다시면이 각각 3등을 차지했다고 함평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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