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석장 보유자 박문열

천지일보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저는 이번에 광화문 복원에 참여하는 뜻 깊은 일을 했고,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예전 같지 않게 높아져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더 많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천지일보가 이를 이끄는 다리의 역할을 잘 감당해주길 기대합니다.


화각장 보유자 이재만

천지일보 창간 1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더 많은 전통문화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잘해내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독자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전통공예가 활짝 필수 있도록 천지일보 독자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나전장 보유자 이형만

천지일보가 앞장서서 우리 전통공예 장인들을 심도 있게 다뤄주시는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는 매우 반가운 일이며 희망적인 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우리 것을 더 아끼고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면서 감상하는 성숙한 국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혜장 보유자 황해봉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원하며 천지를 흔드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금박장 이수자 김기호

천지일보가 지난 1년간 문화, 종교, 교양, 생활 등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를 보는 애정 어린 눈과 귀가 되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새로이 만들어지는 월간지의 창간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고, 훌륭한 소통의 매체로서 큰 역할을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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