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언론의 상생 패러다임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천지일보의 창간 첫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사회현안과 종교상생에 대한 심층보도를 통해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 잘 해오신 그대로, 앞으로도 객관적인 보도와 깊이 있는 콘텐츠로 독자들의 밝은 눈과 귀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정론직필의 선도적 사회·종교 언론으로 더 큰 사랑을 받으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천지일보의 창간 1주년이 한국 언론 환경 전반을 질적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천지일보의 창간 첫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사회현안과 종교상생을 위한 심층보도를 통해 한국사회의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천지일보가 창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천지일보가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객관적인 보도와 깊이 있는 콘텐츠, 정론직필로 많은 독자들의 눈과 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길 기대합니다. 선도적 사회·종교 언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천지일보의 이번 창간 1주년이 한국 전체 언론을 질적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천지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이주영 한나라당 의원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는 가을의 문턱에서 천지일보가 창간 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공이산(愚公移山)라 했습니다. 묵묵히 그리고 쉼 없이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을 위해 노력해 온 전춘동 대표이사님과 이상면 천지일보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념과 사상으로 갈라진 사회를 봉합하고 다양한 종교가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언론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천지일보는 특정 종단을 위한 기사가 아닌 모든 종교계의 모습을 심층적으로 담아 종교 간의 상생에 기여하며 사회통합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계층과 종단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깨어 있는 논지로 국민의 지평을 넓혀 주시길 기대합니다.

명승희 대한무궁화중앙회 총재

천지일보는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이라는 사시처럼 창간 이래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하는 화합과 상생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정보전달을 넘어 사회 정치 문화 종교 등 각 분야를 심층 분석해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중도개혁을 표방하는 천지일보가 시대와 역사의 등불이 되는 정론지로서의 큰 역할을 다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

천지일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천지일보가 독도문제 및 민족의 주체성을 살리는 데 남다른 관심을 갖고 깊이 있게 취재를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인식 개선에 기여를 하고 있는 부분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회의 상생과 화합을 이끌 수 있는 일간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욱 발전하는 천지일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조맹기 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모든 사업이 그렇듯 1년이 지나면 의욕이 넘칩니다. 성찰 없는 열정은 어느새 욕심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천지일보는 욕심을 넘어, 신문의 이미지 정립에 몰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미지가 한 쪽으로 지향점을 찾게 될 때 신문의 정체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각종 매체가 다원화될수록 신문의 고유 정체성 찾기에 몰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의원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태어나는 것은 존재를, 존재는 가치창조를, 가치창조는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하여야 합니다. 천지일보는 어지러운 세상의 중심에서 바른 언론의 역할을 잘 감당하시어 많은 사람이 오래도록 필요로 하는 가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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