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 가득’ 전시장 찾은 로메로 브리토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2일 용산역 아이파크몰6층 테마파크 팝콘D스퀘어 대원뮤지엄에서 네오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의 한국특별전 ‘Color of Wonderland’가 열린 가운데 이날 방한, 전시회를 찾은 로메로 브리토가 전시장의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로 촬영하고 있다.

▲LOVE 사랑 ▲HAPPY 행복 ▲HOPE 희망 등 3가지 섹션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이번 전시는 로메로 브리토의 대표작품을 포함한 회화, 조각, 영상미디어 콜라보레이션 작품 등 총 100여점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30일 시작한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