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조선의 3대 천재 화원이었던 오원 장승업의 그림를 보여주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 전(展)이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27일 오후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장승업에 영향을 받은 소림 조석진과 심전 안중식의 그림도 한자리에서 함께 볼 수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7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조선의 3대 천재 화원이었던 오원 장승업의 그림를 보여주는 ‘조선 최후의 거장-장승업 X 취화선’ 전(展)이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리는 가운데 27일 오후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장승업에 영향을 받은 소림 조석진과 심전 안중식의 그림도 한자리에서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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