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한형조)이 오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왕실 아기씨의 탄생-나라의 복을 담은 태항아리’ 특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전시 하루 전인 26일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26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한형조)이 오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2층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왕실 아기씨의 탄생-나라의 복을 담은 태항아리’ 특별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전시 하루 전인 26일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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