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이준기(첫번째), 최민수(맨 오른쪽)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토일 드라마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농담을 주고 받으며 ‘원래는 몰래카메라를 하려고 했는데’ 하며 아쉬워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8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이준기(첫 번째), 최민수(맨 오른쪽)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토일 드라마 ‘무법변호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농담을 주고 받으며 “원래는 몰래카메라를 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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