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원의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정부·여당의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사흘째 노숙·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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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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